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추석명절(요5:1~15)

①"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함으로 나를 홀로두지 아니 하셨느니라"(요8:29)하신대로 ②예수님은 명절을 당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 하셨으니 우리도 예수님 따라 이 추석 명절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복된 명절이 되게하자.

"항상 올라가는 사람이 되고 올라가는 일을 해야한다."

①"유대인의 명절이 있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하신신것같니 ②우리도 장차 우리가 살 영원한 복된 집 새하늘과 새땅 하늘의 새 예루살렘 복된 집을 향하여 날마다 올라가는 자 되어야 한다. ③살아있는 믿음은 "하나님과 대립되는것을 제거하고", "나와 세상을 뒤로하고 하나님을 찾아 나아가 하나님과 결합하고", "하나님과 동거하고 동행하는 것이다." ④마귀는 세상것으로 명절에 내려가게 할것이니 미리 기도로 무장해야 한다.(히10:37~39) ⑤아브라함은 애굽으로 내려가 패가망신할뻔했고(창12:10~15)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 옷을 벗기고 거반 죽게 되었다."(눅10:30) ⑥성도가 세상으로 내려가면서 하나님과 천국과 주의 종과 교회와 멀어지는 것은 마귀강도 만나 패가 망신하고 죽는 생활이다. ⑦성도는 존비귀천,성공실패,희노애락의 모든 현실을 하나님과 더 가까워져 자기의 영적 실력을 기르고 높이는 기회로 삼으면 아버지 품으로 돌아온 탕자같이 모든 불행은 떠나고 복된자 된다. ⑧세상물결을 거슬러 올라가는 생활에는 십자가 지는 마찰의 고난이 있지만 하나님이 새힘을 주시어 고난이 오히려 더높게 비상하는 발판이 된다.(사40:29~31)

"적극적 선행자가 되고 적극적 선을 행하는 일을 해야한다."

①명절에 예루살렘에 올라가신 예수님은 고급호텔에 쉴만도 하신데 자기 안락,향락,유익,자기행복을 추구하시지 않고, 신음하는 병자들을 찾아 고치시는 선한일을 하셨다. ②그중 "나는 가장 중한 병이 들어 할 수 없다는 자기부정,자학,자포자기하고", "나를 못에 넣어주는 자가 없고", "내가 들어가기 전에 다른사람이 먼저 들어가기 때문에" "나는 고침받을리 없다는 원망,불평,피해의식의 인격에 중한 병이 들고 38년 자리에 누운 중병자를 안밖으로 고쳐주셨고 고침받은 병자는 핍박에 굴하지 않고 예수님을 적극적으로 증거하는 선한 일을 했다. ③우리도 이 명절에 마음의 병,인격의 병,죄병,악성 병,육의 병,생활의 병을 찾아 주님께 내어놓고, 고침받고 한걸음 더 나아가 다른 사람을 고쳐주고, 세워주는 적극적인 선한일을 하는자로 변화받자. ④"도적질 하는자는 다시 도적질하지 말고 돌이켜 빈궁한자에게구제할 것이있기 위하여 제손으로 수고하여 선한일을 하라..."(엡4:28~29) ⑤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빛이라 하신것은 적극적 선행자가 되란 말씀이다. ⑥오른편의 양들은 주린자, 목마른자에게 적극적 선행으로 복을 받았고, 왼편염소들은 적극적 선행을 하지 않음으로 버림받았다.(마25:31~44)

"감사의 사람이 되고 감사하는 생활 해야한다."

①치유받은 병자는 감사한 마음이 충만하여 감사함으로 예수님을 변호하고 증거했다. ②성삼위 하나님의 구원 역사는 감사의 사람을 만드시는 것이요 참믿음의 사람은 감사하는 사람이다.(엡1:3~14) ③사람의 삶은 남을 꺾고 죽이고 싸워서 사는 "쟁투의 삶"이 있고, 일해주고 삯을 받아사는 "삵군의 삶"이 있고 농업,어업을 해서 사는"자연굴산"의 삶이 있고,"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 이기고 적극적인 선을 행하는 참 믿음으로 살아 하나님께 선물로 받아 감사하면서 재투자하는 "사은하는 선물의 삶"이 있는데 이 삶이 성도의 삶이 되어야 한다. ④이 삶은 항상 올라는 생활과 적극적 선한일을 함으로 되어지는 삶이다. ⑤고로 주님은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것이니 곧 후이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주리라"(눅6:38)하신 것이다. ⑥이 삶은 자기안에 옜사람과 싸워 이기고 자기 밖의 마귀와 죄와 세상과 싸워 이기는 것에서 얻어진다. ⑦고로 바울은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관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왔도다 내가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음으로..."(딤후4:58) ⑧베드로는 "시들지 않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으리라"(벧전5:1~4)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