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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의 믿음이냐.광야밖(예루살렘의) 믿음 이냐?(마3:1~17,마16:21~24) 운영자 202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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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마태복음16:21-24절 개역개정

21.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22.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여 이르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께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광야의 믿음이냐.광야밖(예루살렘의) 믿음 이냐?(마3:1~17,마16:21~24)

 

 

창세기 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두 신앙의 줄기가 일관되게 관통하고 있으니 광야의 신앙노선과 광야 밖의 신앙노선이다전자는 참 기독교요 후자는 거짓 기독교이다광야의 믿음의 사람세례 요한의 산앙을 상고하는 가운데 자타의 믿음을 잘 구별해서 광야의 믿음의 사람이 됩시다.

 

 

 광야의 믿음

 

"광야"는 산업이나 길쌈을 할 수 없는 빈들이기 때문에덧입을 세상것세상권세능력세상세력이 전혀 없는 곳이기 때문에 하나님만 바라보고소망하고,의지하고,교제하고따르고순종함으로 하나님의 권세능력을 덧입어 하늘의 세력인 영감의 세력,진리의 세력,예수님의 구속의 세력만을 자기 힘으로 무장하는 곳이다고로 광야의 신앙인은 누구나 하나님의 신령한권능을 힘입어 마귀와 죄와 세상과 자기안의 옜사람을 이기고 자기와 타인을 구원하는 세상의 소금세상의 빛이 되었다참 믿음의 선진이었던 노아도,요셉,다니엘,다윗,모세...세례요한,예수님,바울도 다 광야 신앙의 사람들이었다고로 광야의 신앙은 영감의 신앙신본의 신앙영맥의 신앙참생명의 구원역사가 있는 참 기독교이다오늘의 광야 신앙은 죄악된 세상안에서 나와 세상을 뒤로하고 마음,,정성,,성품,목숨을 다하여 하나님만을 사랑하고의지하고 순종하는 일편단심의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광야 밖의 믿음

 

광야 신앙이 아닌것은 다 광야 밖의 신앙이다광야 밖의 신앙은 하나님보다 자기와 세상것을 더 의지하고사랑하여 세상의 세력인권력,금력,학력,문벌력,도덕력,과학력,기술력,체력,무력,경영력,통솔력,지휘력,조직력...등 보이는 세상의 힘을자기 기본 힘으로 삼고 믿음 생활하는 사이비한 거짓 기독교이다이 사이비한 믿음은 이미 그 자체가 마귀와 세상에게 잡히고 그에 속한것이기 때문에 세상구원은 커녕 교인을 모아다 놓고 배나 지옥 자식을 만든다모세는 애굽 궁중에서 세상 세력을 덧입고 자기 민족 구원을 자처했으나 살인범이 되어 미디안 광야로 도망갔고 도망은 광야 사십년동안 하늘의 하나님의 권능을 덧입을때 자기 민족을 구언했다광야 밖 신앙은 나와 세상을 앞세우고 주님을 이용하는 절도 강도의 신앙이요 예수님 당시 대제사장,장로,서기관 바리새인들의 외식신앙이요인본육맥의 타종교인과 같은 참신앙인을 만들지 못하고 종교인을 만드는 두뿔가진 새끼양의 적그리스도 신앙이다.

 

 

 두 믿음의 특징

 

광야 믿음의 사람 세례 요한은 *자기에 대한 과대평을 수용치 않고 배척했으며 *인정받을 일은 하되 인정 받을려는 생각,노력,운동을 하지 않았고 *대접받을 일을 하되 대접받을려고 운동을 안했으며 *주의 길을 곧게 하는 일만 천직으로 삼았고 *항상자기를 부인하고 주님인정속에 주님만 나타냈으며 *의식주를 초월해서 신앙생활 했고 *죄와 불의에 대한 강한 적개심과 정의에 불타며 *자기 위상을 바로 하며 예수님만 나타내고 증거하는 믿음이나 *광야 밖의 믿음은 이와 반대이다광야의 믿음은 하나님 중심이요 영중심이다천국 영원중심이나 광야 밖의 신앙은 자기 중심육중심,세상임시것 중심이요 광야의 신앙은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령한힘을 기본으로 하나밖의 신앙은 세상의보이는 물력을 기본으로 한다이는 다 불타 없어질 바벨론인 것이다.

 

 

 한국 교회의 타락

 

신앙타락은 광야의 믿음을 벗어나 광야 밖의 믿음으로 전락하는 것이다광야의 믿음으로 하늘 하나님의 능력을덧입은 바울은 이제까지 숭상하던 세상의 권력,금력,학력...등을 분토같이,배설물로 여겼는데 오늘날 한국교회 목사들은 혈안이 되어 전세계를 누비며 배설물 구하여 사먹고 박사가 되어 배설물의 힘으로 목회할려고 하고 성도는 이것이 좋다고 목사를 평가하며 배설물을 많이 먹은 자를 따르기를 좋아한다죄병,인격병,행위병든 나면서 앉은뱅이된 불행한자를 온갖 세상것을 입은 예루살렘 예수로는 구원할 수 없고 금과 은이 없고 세상것을 하나도 입지 않고 하늘의 하나님의 권능만 덧입는 광야의 예수인 나사렛 예수만이 구원했다고로 한국교회가 천이백만을 자랑했지만 죄는 자꾸 관영해지고 세상에서 신자불신자를 구분 못할 정도가 되었다.(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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