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믿음이냐.광야밖(예루살렘의) 믿음 이냐?(마3:1~17,마16:21~24)
①창세기 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두 신앙의 줄기가 일관되게 관통하고 있으니 광야의 신앙노선과 광야 밖의 신앙노선이다. ②전자는 참 기독교요 후자는 거짓 기독교이다. ③광야의 믿음의 사람, 세례 요한의 산앙을 상고하는 가운데 자타의 믿음을 잘 구별해서 광야의 믿음의 사람이 됩시다.
“광야의 믿음”
①"광야"는 산업이나 길쌈을 할 수 없는 빈들이기 때문에, 덧입을 세상것, 세상권세능력, 세상세력이 전혀 없는 곳이기 때문에 ②하나님만 바라보고, 소망하고,의지하고,교제하고, 따르고,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권세능력을 덧입어 하늘의 세력인 영감의 세력,진리의 세력,예수님의 구속의 세력만을 자기 힘으로 무장하는 곳이다. ③고로 광야의 신앙인은 누구나 하나님의 신령한권능을 힘입어 마귀와 죄와 세상과 자기안의 옜사람을 이기고 자기와 타인을 구원하는 세상의 소금, 세상의 빛이 되었다. ④참 믿음의 선진이었던 노아도,요셉,다니엘,다윗,모세...세례요한,예수님,바울도 다 광야 신앙의 사람들이었다. ⑤고로 광야의 신앙은 영감의 신앙, 신본의 신앙, 영맥의 신앙, 참생명의 구원역사가 있는 참 기독교이다. ⑥오늘의 광야 신앙은 죄악된 세상안에서 나와 세상을 뒤로하고 마음,뜻,정성,힘,성품,목숨을 다하여 하나님만을 사랑하고의지하고 순종하는 일편단심의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광야 밖의 믿음”
①광야 신앙이 아닌것은 다 광야 밖의 신앙이다. ②광야 밖의 신앙은 하나님보다 자기와 세상것을 더 의지하고사랑하여 세상의 세력인권력,금력,학력,문벌력,도덕력,과학력,기술력,체력,무력,경영력,통솔력,지휘력,조직력...등 보이는 세상의 힘을자기 기본 힘으로 삼고 믿음 생활하는 사이비한 거짓 기독교이다. ③이 사이비한 믿음은 이미 그 자체가 마귀와 세상에게 잡히고 그에 속한것이기 때문에 세상구원은 커녕 교인을 모아다 놓고 배나 지옥 자식을 만든다. ④모세는 애굽 궁중에서 세상 세력을 덧입고 자기 민족 구원을 자처했으나 살인범이 되어 미디안 광야로 도망갔고 도망은 광야 사십년동안 하늘의 하나님의 권능을 덧입을때 자기 민족을 구언했다. ⑤광야 밖 신앙은 나와 세상을 앞세우고 주님을 이용하는 절도 강도의 신앙이요 예수님 당시 대제사장,장로,서기관 바리새인들의 외식신앙이요. 인본, 육맥의 타종교인과 같은 참신앙인을 만들지 못하고 종교인을 만드는 두뿔가진 새끼양의 적그리스도 신앙이다.
“두 믿음의 특징”
①광야 믿음의 사람 세례 요한은 *자기에 대한 과대평을 수용치 않고 배척했으며 *인정받을 일은 하되 인정 받을려는 생각,노력,운동을 하지 않았고 *대접받을 일을 하되 대접받을려고 운동을 안했으며 *주의 길을 곧게 하는 일만 천직으로 삼았고 *항상자기를 부인하고 주님인정속에 주님만 나타냈으며 *의식주를 초월해서 신앙생활 했고 *죄와 불의에 대한 강한 적개심과 정의에 불타며 *자기 위상을 바로 하며 예수님만 나타내고 증거하는 믿음이나 *광야 밖의 믿음은 이와 반대이다. ②광야의 믿음은 하나님 중심이요 영중심이다. 천국 영원중심이나 광야 밖의 신앙은 자기 중심, 육중심,세상임시것 중심이요 ③광야의 신앙은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령한힘을 기본으로 하나, 밖의 신앙은 세상의보이는 물력을 기본으로 한다. ④이는 다 불타 없어질 바벨론인 것이다.
“한국 교회의 타락”
①신앙타락은 광야의 믿음을 벗어나 광야 밖의 믿음으로 전락하는 것이다. ②광야의 믿음으로 하늘 하나님의 능력을덧입은 바울은 이제까지 숭상하던 세상의 권력,금력,학력...등을 분토같이,배설물로 여겼는데 ③오늘날 한국교회 목사들은 혈안이 되어 전세계를 누비며 배설물 구하여 사먹고 박사가 되어 배설물의 힘으로 목회할려고 하고 성도는 이것이 좋다고 목사를 평가하며 배설물을 많이 먹은 자를 따르기를 좋아한다. ④죄병,인격병,행위병든 나면서 앉은뱅이된 불행한자를 온갖 세상것을 입은 예루살렘 예수로는 구원할 수 없고 금과 은이 없고 세상것을 하나도 입지 않고 하늘의 하나님의 권능만 덧입는 광야의 예수인 나사렛 예수만이 구원했다. ⑤고로 한국교회가 천이백만을 자랑했지만 죄는 자꾸 관영해지고 세상에서 신자, 불신자를 구분 못할 정도가 되었다.(행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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