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지혜로운 지상생활(고후4:16-5:1-7) 본문은 성도가 세상 한 생애를 살면서 무엇을 힘써 이루며 예비하는 일을 해야 하나를 성령님께서 가르치신 것이다. “바른 소망을 좇아 사는 생활” ①“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하신 것은 성도가 세상에서 가져야 할 바른 소망이 무엇인가를 교훈하신 것이다. ②“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썩지도 않고 더럽지도 않고 쇠하지도 아 | 운영자 | 2023-08-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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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고린도후서4:16-18절 개역개정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17.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성도의 지혜로운 지상생활(고후4:16-5:1-7)
본문은 성도가 세상 한 생애를 살면서 무엇을 힘써 이루며 예비하는 일을 해야 하나를 성령님께서 가르치신 것이다.
“바른 소망을 좇아 사는 생활”
①“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하신 것은 성도가 세상에서 가져야 할 바른 소망이 무엇인가를 교훈하신 것이다. ②“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썩지도 않고 더럽지도 않고 쇠하지도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한 것이라”(벧전 1:3~4) ③“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의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딤전 6:17) ④“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⑤ 썩고 더러워지고 쇠하는 보이는 물질이나 세상에 소망을 두지 말고 산기업의 소망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고 살자.
“날마다 속을 새롭게 하는 생활”
①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②“겉사람”은 유한하고, 진동되고, 늙고, 쇠하고, 죽는 자연인, 육의 사람, 육에 속한 옛사람이요, 새로워지는“속”은 육의 사람 속에 중생으로 생겨난 영생하는 새사람이 성장해 가는 것이다. ③ 날마다 속이 새로워지는 생활은 육의 사람의 시간, 지식, 지혜, 기능, 물질, 모든 소유가 영생하는 새 사람이 자라는 양식, 재료, 도구로 온전히 쓰여지는 생활이다. ④ 그러나 어리석은 사람은 후패하는 겉사람을 위해서 겉사람의 모든 것이 쓰여지는 것이다. ⑤ 겉사람과 그 모든 소유는 쓰든 안쓰든 시간이 갈수록 없어져 가는데 없어지면서 무엇인가가 만들어진다. ⑥ 박사가 만들어지기도 하고, 권세, 지위, 기술, 죄....가 만들어지기도 하는데, 무너질 세상 건설이나 영원한 천국건설이 되어진다.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이루는 생활”
①“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게 이루게 함이니”같이 ② 산 기업의 소망을 이루는 생활, 날마다 속을 새롭게 하는 생활, 하늘 처소를 덧입는 생활은 심는 생활이요, 투자하는 생활이요, 십자가를 지는 고난의 생활이다. ③ 예수님도 이 생활 하시면서“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 16:33)하셨고“생각컨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롬 8:18)고 바울이 말했다. ④ 세상은 누리는 곳이 아니요 천국을 위하여 심는 생활이다. 썩을 것, 죽을 것, 욕된 것으로 심고 영원히 썩지 않을 것, 영생할 것, 영광스런 것으로 거둔다.
“하늘 처소를 덧입는 생활이다”
①“땅에 있는 장막집이 무너지면...우리가 여기 있어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를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② 육의 사람이 머물러 사는 세상 처소는 영원히 머물러 살게될 하늘의 온전한 처소를 건설하기 위해 있는 임시 처소이기 때문에 하늘의 본처소가 준공되면 헐어버리고 영원한 처소로 이사간다. ③ 하늘의 영원한 본처소는 무너질 세상 장막처소에서 하늘로부터 오는 하늘처소를 덧입음으로 건설이 되는데 ④ 곧 죽을 것이 생명에 삼킨바 되는 것이다. 즉 영생하는 말씀이요, 영이요, 생명인 하나님의 말씀과 영감에 겉사람과 그 소유가 피동되어 쓰여지는 믿음 생활로 되어진다. ⑤ 젊음도, 미스코리아도, 회장, 대통령... 자리도 곧 무너질 장막임을 알고 영원한 하늘 처소를 덧입는 일에 짐진것 같이 탄식하며 살자.
본문은 성도가 세상 한 생애를 살면서 무엇을 힘써 이루며 예비하는 일을 해야 하나를 성령님께서 가르치신 것이다.
“바른 소망을 좇아 사는 생활”
①“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하신 것은 성도가 세상에서 가져야 할 바른 소망이 무엇인가를 교훈하신 것이다. ②“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썩지도 않고 더럽지도 않고 쇠하지도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한 것이라”(벧전 1:3~4) ③“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의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딤전 6:17) ④“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⑤ 썩고 더러워지고 쇠하는 보이는 물질이나 세상에 소망을 두지 말고 산기업의 소망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고 살자.
“날마다 속을 새롭게 하는 생활”
①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②“겉사람”은 유한하고, 진동되고, 늙고, 쇠하고, 죽는 자연인, 육의 사람, 육에 속한 옛사람이요, 새로워지는“속”은 육의 사람 속에 중생으로 생겨난 영생하는 새사람이 성장해 가는 것이다. ③ 날마다 속이 새로워지는 생활은 육의 사람의 시간, 지식, 지혜, 기능, 물질, 모든 소유가 영생하는 새 사람이 자라는 양식, 재료, 도구로 온전히 쓰여지는 생활이다. ④ 그러나 어리석은 사람은 후패하는 겉사람을 위해서 겉사람의 모든 것이 쓰여지는 것이다. ⑤ 겉사람과 그 모든 소유는 쓰든 안쓰든 시간이 갈수록 없어져 가는데 없어지면서 무엇인가가 만들어진다. ⑥ 박사가 만들어지기도 하고, 권세, 지위, 기술, 죄....가 만들어지기도 하는데, 무너질 세상 건설이나 영원한 천국건설이 되어진다.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이루는 생활”
①“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게 이루게 함이니”같이 ② 산 기업의 소망을 이루는 생활, 날마다 속을 새롭게 하는 생활, 하늘 처소를 덧입는 생활은 심는 생활이요, 투자하는 생활이요, 십자가를 지는 고난의 생활이다. ③ 예수님도 이 생활 하시면서“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 16:33)하셨고“생각컨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롬 8:18)고 바울이 말했다. ④ 세상은 누리는 곳이 아니요 천국을 위하여 심는 생활이다. 썩을 것, 죽을 것, 욕된 것으로 심고 영원히 썩지 않을 것, 영생할 것, 영광스런 것으로 거둔다.
“하늘 처소를 덧입는 생활이다”
①“땅에 있는 장막집이 무너지면...우리가 여기 있어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를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② 육의 사람이 머물러 사는 세상 처소는 영원히 머물러 살게될 하늘의 온전한 처소를 건설하기 위해 있는 임시 처소이기 때문에 하늘의 본처소가 준공되면 헐어버리고 영원한 처소로 이사간다. ③ 하늘의 영원한 본처소는 무너질 세상 장막처소에서 하늘로부터 오는 하늘처소를 덧입음으로 건설이 되는데 ④ 곧 죽을 것이 생명에 삼킨바 되는 것이다. 즉 영생하는 말씀이요, 영이요, 생명인 하나님의 말씀과 영감에 겉사람과 그 소유가 피동되어 쓰여지는 믿음 생활로 되어진다. ⑤ 젊음도, 미스코리아도, 회장, 대통령... 자리도 곧 무너질 장막임을 알고 영원한 하늘 처소를 덧입는 일에 짐진것 같이 탄식하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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