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온전한 만복의 근원이 되는 삶은(창12:1-5)

성경에는 복의 근원이 된 믿음의 선진들이 많은데 이시간에는 그중 표본이 된자들의 자취를 증거할때 큰 은혜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브라함의 복의 근원이 된 삶”

①“아”가 하나님이 떠나라 명령하실때에“여호와의 말씀을 좇아간 것”은 천리를 잘한것이요 “아내와 조카 롯과 하란에서 모은 모든 소유와 사람을 이끌고 가나안으로 간것은 천리를 중심으로 윤리와 물리를 잘한것을 계시하고 있다. ②“아”는 어디를 가든지 먼저 하나님께 제단을 쌓고 예배를 드림으로 하나님중심, 제단중심, 예배중심 생활했다. ③“아”가 복의 근원이 되게한 원동력을 이생활에서 얻게되었다.(사40:31,요4:23~24) ④오늘날도 성도의 영육간의 성공과 승리, 형통, 하나님의 축복은 모든 생활에 하나님을 중심하고, 제단(교회)을 중심하고, 주일을 성수하면서 예배성공에서 받게되고 예배실패는 모든것의 실패이다. ⑤“아”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백세에 얻은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림으로, 만민구원위해 당신의 품속에 있던 독생자 예수님을 내어놓으신 성부 하나님의 마음과 사랑을 알고 품게되었고 도성인신하사 낮고 천한 인간이 되셔서 성부 하나님의 뜻인 택한 만민구원위해 십자가상의 희생제물로 드리시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마음과 사랑을 품게되었다.(빌2:5~11) ⑥“아”는 이 마음과 사랑으로 자기를 배신한 조카 롯이 적의 포로가 되었다 할때에 생명을 내어놓고 접전하여 롯과 그 가정을 구했고 ⑦대적을 이기게하신 하나님께 전리품중 십일조를 드렸고 소돔왕이 전리품은 다 취하고 사람만 보내라 할 때 소돔왕으로 치부했다 하여 하나님께 영광이 손상될까바 신들매 하나도 취하지 않았고 ⑧롯과 갈라질 때도 양보하고 가나안 골짜기로 감으로 복의 근원이 되었다.

“요셉의 복의 근원이 된 삶”

①요셉은 어릴때부터 세상 한생애를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천리를 잘하는 것을 중심으로 물리,윤리를 잘하여 자기 구원을 이루고 관계된 모든 사람들 구원하는 복의 구원의 삶을 살았다. ②“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으로 그가 형통한자가 되어...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고”(창39:2~3,21~23)“내가 어찌 이 큰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하리요”(창39:9)한 말씀이나 “바로가 요셉을 보고 하나님의 신이 감동한 사람”이라 한 것이나(창4:38)집에 있을때 감옥에서 관원들의 꿈과 바로왕의 꿈을 하나님의 신에 감동하여 해몽한것 등은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여 하나님의 뜻에 순종했음을알 수 있다. ③성도는 늘 깨어 기도하면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④또한 요셉은 자기가 당하는 어떤 현실이든지 하나님께서 자타를 구원하며 복을 주시기위한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섭리로 온것임을 믿고 당면한 현실에서 자타구원을 이루는 일만 했다. ⑤자기를 해하려고 애굽에 판 형들이 요셉 앞에 벌벌떨때에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음으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이다.”(창45:5)“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했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려 하셨나이다”(창50:20)⑥보디발집의, 감옥의, 전사무를 맡은것이나 애굽의 총리를 잘한것은 윤리와 물리를 잘한것이다. ⑦고로 요셉을 만난 사람은누구나 영적으로 육신적으로 물질적으로 참유익 영원한 유익을 보았다.

“모세의 복의 근원이 된 삶”

①모세의 일생은“애굽궁중에서의 40년”(세상육신의 실력을 쌓는기간)“미디안 광야에서의 40년”(영적실력을 쌓는기간)“자기백성구원을 위한40년”삼분할수 있다. ②히브리서11:24~26에“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아들이라 칭함을거절하고 궁중에서 애굽의 최고의 학문과 무술을 연마했지만 이에 물들지 않고 하나님의 백성으로써의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하나님의 쓰심에 예비함과 자기만족을 구원코자 하는 일념으로 했다. ③성도는 금력,학력.권력,체력,기술력...어떤 실력을 쌓던지 하나님의 쓰심에 준비하는것으로 이웃구원위해 쓰임에 예비하는것으로 해야 한다. ④바로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 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⑤이 말씀은 설교하는 저에게도 충격을 주는 말씀이다 오늘날 온갖 세상의 물질의 풍요를 누리면서도 더 누리고자 더 안락하고자 하는 생각 뿐이어서 이 목사를 중심으로 다 회개하여 이웃구원을 위해 모세와 같이 예수님같이 바울 같이 고난을 자취하고 십자가의 길을 감수하는 삶으로 방향을 바꾸자 ⑥“이는 상주심을 바라봄이라”이 세상에 자기를 위한 부귀영화는 다 일장춘몽 헛된것 뿐이나 주님과 이웃구원위해 고난받는것 만이 자기의 영원한 영광임을 바울은 생각컨데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 할 수 없도다.(롬8:18)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