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성도가 물질 부자가 될려면(요6:1~15,마14:15~21,막6:35~44) | 운영자 | 2023-06-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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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요한복음6:1-15절 개역개정1.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의 갈릴리 바다 건너편으로 가시매 2. 큰 무리가 따르니 이는 병자들에게 행하시는 표적을 보았음이러라 3. 예수께서 산에 오르사 제자들과 함께 거기 앉으시니 4. 마침 유대인의 명절인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5.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하시니 6. 이렇게 말씀하심은 친히 어떻게 하실지를 아시고 빌립을 시험하고자 하심이라 7. 빌립이 대답하되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 8. 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9.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 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시니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가 오천 명쯤 되더라 11.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물고기도 그렇게 그들의 원대로 주시니라 12. 그들이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13.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14. 그 사람들이 예수께서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 15.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이 와서 자기를 억지로 붙들어 임금으로 삼으려는 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 가시니라 [성경본문] 마태복음14:15-21절 개역개정15. 저녁이 되매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이 곳은 빈 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 먹게 하소서 16. 예수께서 이르시되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17. 제자들이 이르되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이니이다 18. 이르시되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하시고 19. 무리를 명하여 잔디 위에 앉히시고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매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 20.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21. 먹은 사람은 여자와 어린이 외에 오천 명이나 되었더라 (2)성도가 물질 부자가 될려면(요6:1~15,마14:15~21,막6:35~44)
①본문의 오병이어 기적을”표적”이라 하셨는데”표적”이란 볼 수 없는 내면적 실체, 실상을 겉으로 볼수 있도록 표시하는 흔적이란 말이다. ②고로 표적은 표적 자체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고 그안에 실체 실상을 보여주기 위한것이다. ③본 표적이 보이고자한 실상은 성도가 하나님께 경제적 난제를 해결받고 경제적 풍요를 누릴수 있는 원리와 법칙, 비결을 알게 하신 것이다.
“목자의 인도를 온전히 따라야 한다.”
①”목자없는 양같음을 불쌍히 여기사...”(막6:34)하신 말씀은 참된 신앙인격, 참된 지도자가 없거나 있어도 그 지도를 따르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와 보호를 입지 못함으로 불쌍한 신세가 되었단 말씀이다. ②이는 참목자를 만나 그 인도를 따르는 자는 존귀, 부요, 영광된 은택을 입히시고 보호하신단 말씀이다. ③고로 자기 믿음과 구원의 옳은 지도자를 먼저 찾아놓고 그 인도 따라 자기 살길을 찾는자를 하나님은 축복하신다. ④자기믿음, 영적인생활, 교회생활이 안정되어야 가정, 사회생활이 안정되는 복을 주신다. ⑤예수님은 우리의 참목자이시다 이분외에는 참목자가 없다. ⑥예수님은 우리의 인격과 행위와 신앙과 구원에 대하여 옳고 바르고 참된 교훈을 하시는 분이시다. ⑦그러나 목자를 따르지 않고 자기 유익을 따라 돈, 권세, 지위, 출세 등이 목자인줄 따라가는 자는 롯같이 다 마귀의 삼킴을 받아 멸망한다.
“하나님께 합당한 일을 해야 한다.”
①많은 사람이 예수님께서 가르치시는 말씀배우기 위하여 광야에 여러날 있었기 때문에 먹을 것이 떨어져 궁핍하게 되었는데 ②이렇게 많은 군중이 모여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 일은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합당한 일이요 또 억지로 한 일이 아니였다. ③이같이 많은 사람이 하나님의 뜻에 맞고 합당하고 당연한 일을 할때 하나님은 축복하시어 이적으로 배불리 먹이셨다. ④오늘날도 어떤 현실을 만나던지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서 그대로 사는 것때문에 또 살기 위하여 힘쓰는 것 때문에 어려움을 당한다고 하면 하나님의 전능한 능력으로 축복하시며 책임지신다. ⑤육신의 의식주 문제나 민생고 문제보다도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자에게는 반듯이 풍족한 육의 양식까지 더해 주신다. ⑥영의 양식위주로 중심으로 육의 양식을 구해야 한다.
“작은것이라도 온전히 주님의 장중에 맡겨야 한다.”
①아이가 바친 오병이어는 미미한 것이지만 믿음으로 그 주권과 소유권과 사용권을 주님께 드리고 그 손에 올려놓을때 엄청난 기적이 이루어 졌다.②그런데 인간들은 이 이치를 깨닫지 못하고 좁은 지식으로 판단해서 작고 약하고 적게 보이면 빈약한 것으로 낙심하고 크고 강하게 많케 보이면 부강한 것으로 알아 안심하고 의지한다. ③그러나 작은 것이라도 하나님이 축복하시면 상상못할 크고 강한것이 되지만 아무리 크고 강한것이라도 하나님이 저주하시면 하루아침에 비참하게 된다. ④애굽의 나일강이 큰강이지만 저주하시니까 피가되어 먹지 못하게 되었다. ⑤고로 성도는 자기가 인간 보기에 약하고 작다고 낙심치말고 또는 크고 강하다고 교만하지 말아야 한다. ⑥”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13)
“자기만을 위할 것을 하나님과 이웃 위할것으로 내어놓아야 한다.”
①어린아이가 자시만을 위할 오병이어를 주님과 모든군중을 위하여 내어 놓을때 자기뿐 아니라 함께한 모든 군중이 먹되 배불리 먹도록 축복하셨다. ②고로 자기만을 위할것으로 십명을 위하면 십명이 배부르게 하시고 백명, 천명...을 위하면 벽명, 천명...이 배부르도록 축복하신다. ③그러므로 성도는 자기 하나만을 위할 지극히 작은 것이라도 하나님의 뜻대로 바로 사용하면 자타에게 큰 축복이 온다.
“봉사한자, 능력행한자 축복받은자는 겸손해야 한다.”
①능력을 베푸신 예수님과 능력이 나타나도록 협력한 아이는 제자들과 군중들에게 큰 존대를 받아 예수님을 임금삼으려 했다. ②이때 예수님은 산으로 기도하시려 피하셨다. ③성도가 세상에서 천대를 받는것은 맛잃은 소금이 되었기 때문이다. ④능력과 축복의 주인공이 되자 반드시 높임받는다.⑤이때 마귀에세 미혹받아 우쭐대면 성령으로 시작하여 육신으로 마쳐 멸망한다. ⑥”무익한 종입니다.”(눅17:10)하신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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