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도가 물질 부자가 될려면?(막8:1~10) | 운영자 | 2023-06-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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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도가 물질 부자가 될려면?(막8:1~10)
본문의 표적은 일면으로 주님을 따르는 성도들의 경제문제의 해결책을 교훈하고 있으나 그 해결책은
“광야같은 세상에서 주님만을 의지하고 소망하고 사는것이다.”
①예수님이 경제문제를 해결해 주신곳은 예루살렘 성안이 아니고 물도 풀도 없고 사방에 대적만 있을뿐 의지할것이 하나도 없는 광야였다. ② 이같이 진리 영감의 법으로만 사는 성도들이 살고 있는 세상은 광야와 같은 곳이다. 의지하고 바라볼 것이 하나도 없는 곳으로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와 권능이 아니면 살수 없는 곳이다. ③ 예수님은 이같은 광야에서 당신만을 바라보고 의지하며 교훈을 받고 따르는 자들이 먹을 것이 없는 것을 보시고 먹을 것을 해결해 주셨다. ④ 굶주린 자들이 말하기를 전에 먼저 관심을 가지시고 해결해 주신 것이다. ⑤”천부께서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있어야 할줄을 아시느니라”말씀같이 주님은 믿음으로 사는 성도들의 물질문제를 먼저 관심을 가지시고 해결해주신다. ⑥ 고로 경제문제는 주님께 온전히 맡겨놓고 말씀에 순종하고 그 인도대로 따를것 뿐이다. 주님께 맡기지 못하고 자기가 책임을 지려하다가 미혹받아 실패한다.
“경제문제 해결책임을 그 제자들에게 맡겼음을 바로 아는 것이다.”
①예수님은 당신을 따르는 자들의 경제문제를 해결해 주실 때에 제자들을 불러서 “너희들이 먹을 것을 주라”책임을 지우셨다. ②아무것도 가진것이 없는 제자들에게 경제문제 해결책임을 지우신것이다. ③오늘날도 주님은 교인들의 경제문제 해결책임을 목사에게 맡기셨고 가정경제 해결 책임을 그 가정에서 신앙이 가장 앞선자에게 맡기셨다. 남편이 앞섰으면 남편, 아내가 앞섰으면 아내가 책임을 맡은 자이다. ④야곱가정과 애굽의 경제문제는 요셉이 맡았고 광양의 이스라엘 백성의 경제문제 해결책임은 모세가 맡았다. 이들은 자기에게 속한자들의 경제문제를 해결해 주었고 이들만이 핵결해 줄 수 있었다. ⑤그들의 지도를 거절한자들은 해결받지 못했다. ⑥고로 제자된 자는 책임을 다할것이요. 후배는 순종할 것이다.
“제자들의 경제지도를 따라 순종하는 것이다.”
주님으로부터 군중들의 경제문제 책임을 맡은 제자들은 자기에게 물질이 있거나 가진것을 가지고 군중의 경제문제를 해결해 준것이 아니다. 주님 말씀에 따라 군중들에게 있는 ①떡과 고기를 발견케 했고 ②이것을 예수님의 손에 들려지도록 하여 축사하시게 했고 ③축사하신것을 나누어 줌으로 해결한 것이다. ④이같이 신앙의 지도자는 신앙의 지도를 받는 위치에 있는 자들의 가진 소유를 주님의 손에 올려놓게 하는 것이다. ⑤이는 연보로 다 바치게 하라는 것이나 구제하게 하는 것이 아니고 가진 소유나 사업체의 모근 경영을 하나님의 진리의 법대로 신앙양심을 통한 영감의 지시대로 운영하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예수님이 축사하신다. 그러나 ⑥오늘날 성도들이 신앙지도자의 경제지도를 받지않고 진리 영감이나 신앙인격을 팔아서 경제문제를 해결할려는 방편을 쓰기 때문에 경제문제에 어려움을 겪는다. 이 방편을 버려야 한다.
“자기의 있는 소유를 내어 놓되 주님과 제자와 이웃을 기쁘게 할 목적으로 하고 탐욕을 버려야 한다.”
①떡과 고기를 내어 놓는 어린이는 자기를 신앙으로 지도하는 자기신앙의 지도자가 요구하기 때문에 주님과 신앙지도자와 이웃을 기쁘게 하기 위하여 내어 놓은 것이다. ②우리는 물질 생활에 항상 주님과 신앙지도자와 이웃을 기쁘게 하는 생활이 돼야 합니다. ③물질보다 사람이 귀하고, 사람보다 진리가 귀하고, 진리보다 하나님 귀한줄을 알고, 살아야지 유물주의가 되면 안된다. ④또한 먹고 남은 부스러기 주어 모으라 하신것은 광야에서 자기 필요이상의 물질은 필요가 없는 것 같이 이 세상에서는 자기 구원에 필요있게 쓰는것 그 이상은 필요가 없는 것을 보이신다. ⑤ 하나님은 우리 분수에 따라서 경제를 주시므로 정도 이상것은 필요없다는 것을 알고 허욕과 탐욕을 가지지 말아야 한다. 물질관을 성경대로 바르게 가지면 자기의 신앙걸음이 정돈되고, 정신도 정돈되고 바르게 된다. 주님이 가르치시는 경제방편을 가지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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