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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목자목사,강도목사"(요10:1-18) | 운영자 | 2022-04-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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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요한복음10:1-18절 개역개정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문을 통하여 양의 우리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2. 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의 목자라 3.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4. 자기 양을 다 내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5.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6. 예수께서 이 비유로 그들에게 말씀하셨으나 그들은 그가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니라 7.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8.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2.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 13. 달아나는 것은 그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보지 아니함이나 14.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16.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17. 내가 내 목숨을 버리는 것은 그것을 내가 다시 얻기 위함이니 이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느니라 18.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2)목자목사,강도목사"(요10:1-18) 하나님 께서 성경을 통해 말씀하신 목사강도 란 하나님의 주권과 소유권과 사용권을 탈취한 강도를 말씀한 것이다.★최초 강도목사의 원조는 자기가 자기를 높혀 하나님 될려고 범죄한 악한 천사 곧 마귀를 주인,머리, 남편으로 모셔 그와 한몸이된 첫 아담이다★마귀와 결합한 첫 아담은 자기중심으로 자기가 자기를 높혀 하나님 될려고 자기몸의 주인이요 머리요 신랑인 하나님을 버리고 간부인 마귀와 한몸이된 것이다.
고로 강도 목사는 하나님중심 영중심 천국중심 영원중심이 아니고 자기중심 육신중심 유한한 보이는 세상것 중심의 옛사람으로 목회하는 자이다★성경은 창세기~계시록까지 목자목사와 강도목사의 사역을 기록한 책이요 강도목사를 죽이고 목자목사를 살리고 성장온전케 하는 지혜지식이요 원리요 법칙이요 능력이요 권세의 말씀의 마이다★가인과 아벨 아부라함과 롯 요셉과 그 형제들 다윗과 사울........예수님과 본문의 장로와 대제사장과 서기관 어린양과 두뿔가진 새끼양의 사역으로 이어지다가 새하늘과 새땅 새예루살렘을 건설하여 영 복의천국으로 들어가고 불타 없어질 큰성 바벨론을 건설하여 영원멸망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끝난다.
또한 강도목사는 목사 자체안에 있다 "주는 그리스시요 살아계신,,,,,"하여 목자목사였던 베드로가 돌변하여 사탄, 강도목사로 돌변했고 바울도"오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한탄했다★자기안에 강도를 발견하는 일은 참 어려운일이다 발견해야 목자목사도된다 고로"거짖선지자 들을 삼가하라.........."햐셨다(마7:15~ )이들은 일생동안 열심히 목사일을 많이 하고 심판장이신 주님 앞에 설때까지 강도목사인 것을 마귀에게 속아 알지 못했다 그러나 십자가상의 오른편 강도는 죽는 순간에 주님을 만나고 자기가 강도목사였던 것을 발견하고 회개함으로 낙원에 들어같다★본문에"이때로부터,,,,"하신 예수님은 목자목사의 표본 원형이시고 장로들과 대제사장 서기관들은 강도목사의 표본이었다.
예수님은 성육하실때부터 다 이루었다 하시고 죽으실때까지 성부께 자기를 온전히 부인하고 영이신 성부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신하나님의사람, 영적인사람, 한몸된 지체로서 목자목사로 구원사역을 일관하셔서 영원한영광자 되셨다(빌2:5~11)★또한 항상 함께하시며 순간 순간마다 말씀하시는 성부하나님의 세미한음성의 명령의 말씀에 순종하여 만민 구원사역을 온전히 완성하셨다.
장로 대제사장 서기관들은 성부 하나님께 자기부인이 없고 자기중심 인본으로 하나님의 주권과 사용권을 탈취한 강도였기 때문에 영적 귀머거리되어 하나님의 음성 듣지 못하고 인본의 강도 목사노릇하기 때문에"....나를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 하고........"일깨우셨다★고로 자기를 부인하고 주님을 주인으로 모신목자 목사는 주님이 지체로 쓰임받다가
주님과 함께 천국의 즐거움에 참예하지만 강도목사는 하나님께 도구로 쓰임받다가 남은구원하고 자기는 버림 받기 때문에 바울은"..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것 같이 아니하여 내가 내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다"(고9:23~27)했고 "나는 날마다 죽는다(고전15:31)했다★경운기가 보습이 다달토록 희생하여 주인을 위해 논을 갈아 엎어도 일이 끝나면 헛간에 처박고 못쓰게 되면 버려버린다 그러나 목자 목사가 되어 지체로 쓰임받으며 주인과 함께 안방에 식당에 들아가 주인의 즐거움에 같이 동참한다(벧전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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