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복있는 사람. 그 행사가 다 형통한 사람(시:1~6) | 운영자 | 2022-03-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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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복있는 사람. 그 행사가 다 형통한 사람(시1:1~6)
① 복있는 사람은“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은 자”라 하셨는데 ② 이는 온전하시고 영원불변하신 농부되신 하나님의 관할하에서 영원하고 온전한 복을 누리는 자이다. ③ 하나님께로 받은 은혜와 복을 영원끝까지 복되게 사용하여 하나님과 모든 피조물로부터 환영과 영광을 받을수 있는 사람이다.
“하나님께 뿌리를 내리고 사는 사람이다”
① 성경에서“악인”“선인”은 온전하신 하나님을 기준으로 한것이니“악인”은 자기 중심, 피조물 중심의 사람을, “선인”“의인”은 하나님 중심의 사람을 말한다. ② 고로 복있는 사람은 영원불변 온전하시고 부요와 능력과 권세와 지혜지식과 사랑과 존귀와 영광이 무한하신 하나님께 인생의 뿌리를 박고 하나님중심, 하나님을 기초로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사람이다. ③ 이 사람은 자기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 되고 하나님의 모든 것은 다 자기 것이 되어 하나님과 영원히 동거 동행하는 사람이니 복이 있다. ④ 주님의 구속 은혜를 입고 거듭난 성도는 하나님 중심으로 살수 있는 새사람이고 하나님 중심으로 살수 있는 성령의 은혜가 항상 함께 함에 감사하며 하나님께 인생의 뿌리를 박고 구원을 이루며 살자(골 3:1~4, 엡 1:3-23) ⑤ 만물의 영장인 인간중심은 백년 이상을 지탱치 못한다(시 90:10)
“의에 뿌리를 내리고 사는 사람이다”
① 복있는 사람은 죄인의 길에 서지 않는 자란 인생 삶을“의”에 뿌리박고“의”롭게 사는 사람이다. ② 하나님과의 관계, 인간과의 관계, 물질과의 관계, 모든 현실에서“의”의 뿌리를 박고 바르게 사는 것이다. ③ 배가 고파도 배가 불러도 물질이나 사람의 혜택을 입든지 못하든지 상관하지 않고, 큰 것이든지 작은 것이든, 많은 것이든, 적은 것이든 상관하지 않고 버리고 양보할지라도“의”를 버리거나 양보하지 않는 사람이다. ④ 이웃, 혈통, 사회, 국가 민족을 위하여 죽는 자 많은데 이는 그 범위안에서 가치있지만 유한한 것이요“의”를 위해 죽는 것은 영원하다. ⑤“의”가 있는 개인, 가정, 단체를 망치지 못한다. 무너져도 꺾여도 얼마후 세워지고 솟아 살아난다. ⑥ 하나님은“의”를 귀히 여기시고 의롭게 사는 자를 도와주신다.
“겸손에 뿌리를 내리고 사는 사람이다”
① 복있는 사람은 오만한 자리에 앉지 않는다는 것은“겸손”에 뿌리를 박고 사는 사람이다. ②“겸손”은 하나님께 온유하고 하나님께 순복하는 것이요 이웃에 대하여 하나님의 사람으로써 섬김의 자세로 의무와 책임을 다하는 것이다. ③ 인간은 자기 목숨이나 몸이나 모든 소유가 다 하나님께서 자타구원을 이루라고 잠시 맡겨주신 것이니 하나님의 것을 맡아 관리하는 하나님의 청지기이다. ④ 고로 남보다 많이 가진 자는 하나님께 많은 빚을 진자요 이웃에 대한 책임과 의무가 받은 것 만큼 무거움으로 더 겸손할 수 밖에 없다. ⑤“교만”은 자기 목숨과 몸과 소유가 자기 것이라 하는데 기인함으로 많이 가진것 만큼 하나님께 대하여, 이웃에 대하여 교만하다. ⑥“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약 4:7, 벧전 5:5~6)
“하나님의 말씀에 뿌리 내리고 사는 사람이다”
①“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시 1:3)은 인생의 뿌리를 하나님의 진리 말씀에 뿌리를 박고 사는 사람이다. ② 하나님의 말씀에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며 사람은 어떤 존재이며 사물은 어떤 존재이며 참된 사람의 마음과 행동은 어떤 것이며 ③ 인인 교제와 관계에 있어서 부모에게 대하여 어떻게 해야 하며, 형제에 대하여, 이웃에 대하여, 사물에 대하여, 하나님의 심판에 대하여는 어떻게 해야 하며, 천국은 어떤 나라이며 세상은 어떻게 될 것인지 거기에 대하여 정확히 말씀하셨기 때문에 ④ 하나님의 말씀에 뿌리박고 사는 사람은 자타 구원을 잘 이루어 하나님과 같이 거룩, 깨끗, 온전한 인격의 사람되어 영생 영복의 복된 사람된다. ⑤ 현재 여러분은 어디에 뿌리를 내리고 삽니까 ? 하나님 외의 것에 뿌리박고 사는 것은 다 헛된 것이요 멸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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