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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겨자씨 믿음의 승리 영광(마13:31~32) 운영자 202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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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겨자씨 믿음의 승리 영광(마13:31~32)

 

 

“비유”는 실상 비슷한 것을 인용해서 성도들에게 구원의 도리를 가르쳐 주시는 것이다.

 

 

겨자씨는 무엇이며 겨자씨를 자기 밭에 심은 사람은 누구인가?

 

①“겨자씨”는 예수님의 사죄, 칭의, 화친의 대속은혜를 입고 진리와 성령으로 거듭난 새 사람 하나님의 자녀된 자를 말한다. ② 사람은 거듭난 새 사람과 범죄한 첫 아담 후손으로 하나님께 정죄를 받아 인생의 근본이신 시은자 하나님과의 관계가 완전히 끊어져 저주와 사망과 악령하에 있는 거듭나지 못한 타락한 옛사람이었다. ③ 성도는 과거 이런 자였는데 예수님의 대형 대행 대화친의 공로를 입고 진리와 성령으로 자존 완전, 영원불변....하나님과 영원히 끊어질 수 없는 자로 연결 결합되어 다시 살아난 것이다. ④ 겨자씨를 심는 사람은 예수님이시다.

 

 

겨자씨를 왜 새사람으로 비유하셨나?

 

① 겨자씨는 씨중 가장 작은 씨요, 아무 볼품이 없지만 그 속에 생명이 있기 때문에 흙속에 묻히면 흙이 되지 않고 오히려 흙을 삼켜 자라는 것 같이 ② 성도의 가치는 그 외모인 소유나, 지위, 권세, 세상적인 지식, 용모, 신체, 건강, 배경, 기술...에 있는 것이 아니고 그 속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 곧 영생하는 생명에 있는 것이다. ③ 이 생명이 세상을 양식삼아 자란다. ④ 세인은 그 외모의 것을 가치있게 평가하지만 성도는 그 외모가 무식, 유식, 건강, 병약, 부요, 가난...하든지 이런 것에 가치를 두지 않고 그 안에 있는 생명 새 사람을 가치로 여긴다. ⑤ 고로 성도(새 사람)을 겨자씨로 비유하셨다.

 

 

겨자씨의 성공은 어디에 있는가?

 

① 겨자씨의 성공은 (흙)에 있다. 그릇이나 자루안에 담겨 천정에 매여 있으면 좀이 먹거나 말라 죽지만 밭에 심으면 큰 나무로 자라기 때문에 겨자씨의 성공은 밭에 있다. ② 이같이 거듭난 새 사람의 성공은 이 세상에 있다. 이 세상을 떠나면 그것으로 성장과 성공은 끝이 난다. ③ 성도의 성공은 이 세상 즉 자기의 현실, 자기 환경, 자기 형편에 있다. ④ 세상은 겨자씨 주인이요, 농부이신 예수님이 만들어주신 것이다(요 1:10).

 

 

밭은 어떤 것들로 구성되어 있나?

 

① 밭은 흙, 수분, 온도, 거름, 기운, 박테리아...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② 온도는 세상적 부요, 성공, 형통, 출세, 영광이요, 거름은 죄악성이요, 수분은 세상적 향락이요, 기운은 세상적 권세요, 박테리아는 악령이라 할 수 있다. ③ 중생한 성도가 살아가는 현실 세상은 이런 것들로 되어 있다.

 

 

밭은 어떤 본질과 본성을 가지고 있나?

 

① 밭(흙)은 자기 속에 들어온 어떤 것이든 생명이 없는 것은 모조리 썩혀 흙으로 만드는 본질과 본성이 있다. ② 중생한 성도가 살아가는 세상 현실은 좋은 것도 나쁜 것도 평안, 고통, 기쁨, 슬픔, 부요, 가난....등 별의 별것이 있는데 이 모두가 성도를 세상화시키려 한다. ③ 성도를 중생시킨 진리, 영감, 사죄, 칭의, 화친을 없애고 하나님을 향한 소망을 없애고 세상화시키려 한다. 새 생명을 죽이고 진리, 영감의 생활, 대속의 생활, 소망의 생활을 못하도록 해 세상화 되게 한다.

 

 

겨자씨는 밭에서 어떻게 자라는가?

 

① 밭에 심어진 겨자씨는 흙과 모든 것이 달려 들어도 삼키지 못하고 도리어 겨자씨에게 양식으로 먹혀서 큰 나무로 자라는 거름이 되고 만다. 이는 겨자씨 안에 생명이 있기 때문이다. ② 이같이 성도가 사는 현실안에 모든 것은 성도를 삼키려 하지만 성도 안에는 세상을 이용물로 지으신 하나님과 연결 결합(생명)이 있기 때문에 삼키지 못하고 성도를 자라게 하는 양식이 될 뿐이다. ③ 성도가 하나님과의 연결을 끊지 않는 것은 자기가 만난 현실에서 그 현실에 피동되지 않고 진리와 영감대로 행하고 대속으로 살고 소망으로 살면 중생된 새 사람이 자란다.

 

 

새들이 깃들이는 것은 무엇인가?

 

① 자란 새 사람은 하나님은 창조주요 자기는 피조물이라고 하는 본체만 다르지 속성과 지능과 사역이 같기 때문에 절망중에 있는 인간과 모든 피조물들이 자기에게 몰려와서 영육간에 평안한 복음자리를 얻게 되는 것이다. ② 공중에 새는 소속이 없고 박힌데 없는 정처 없는 인간들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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