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내가 참포도나무요 내아버지는 그농부라(요15:1~12) | 운영자 | 2021-09-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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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내가 참포도나무요 내아버지는 그농부라(요15:1~12)
①세째시간인 이시간에도 포도열매를 잘 맺을 수 있는 생활에 대하여 강론할 때 큰 은혜주시기를 원합니다.
"내가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①"내가 참 포도나무요...그 농부라"말씀은 성부성자하나님은 포도농사하는 농부시니 포도나무 가지가 된 성도들의 성부 성자님께 대한 의무와 책임은 성부성자하나님을 따라 포도열매를 잘맺는 생활하란 말씀이다. ②참 포도나무이신(참 하나님이시며 참 사랑이신)그리스도 예수님은 사생애 삼십년동안 택한 만민을 구원할 실력을기르시고, 이 실력을 삼년 사개월 공생애 중에 사용해서 구원하는 일을 완성하셨다.(요19:30) ③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사람으로써 육신적인 일반적 생활하시면서 일반적인 생활을 통해 일반적인 육신적 세상 한생애를 이용해서 택한 만민의 구원을 딱 완성하신것이다. ④가지된 우리도 자타구원하는데 쓰기위하여 영육간에 모든 실력을 쌓아야하며 길러진 실력을 육신의 의식주를 구하는 일반적인 생활속에서 일반적인 생활을 통해 자타를 구원하고 자타성화 구원을 이루는데 써야한다.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버리시고" ①"무릇 내게있어...."하신것은 포도나무이신 주님의 구속은혜를 입고 중생하여 포도나무에 붙어 그 가지가 된 성도는 포도열매를 맺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는것과 포도열매를 맺을 수 있는 은혜와 재료를 공급받으면서 열매를 맺지 않는단 말씀이다. ②성삼위하나님과, 만물과, 만물을 섭리하심도, 포도나무를 세상에 심고, 가지를 내신것은 다 포도열매를위함이시다. ③하나님의 예택자들에 대한 중생, 성화, 영화의 구원역사는 수단과 목적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목적은 포도열매를 맺는 것이요 수단은 열매를 맺기위한 행위역사임으로 가지된 성도의 목적과 수단도 동일하다. ④고로"하지말라","하라","산제사로 드리라"기도,찬송,설교,헌금,헌신,봉사,전도...하라 하신것이다. 각가지 성령의 은사를 주신것은 수단이요 이를 통해 성화구원을 이루는 것은 목적이다. ⑤병고치는 예수,떡 먹여주시는 예수, 기사와 표적을 행하는 껍데기 예수는 수단이요 ⑥택한 만민 구원위해 고난당하는 예수, 십자가 지고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사죄와 칭의와 화친과 영생하는 새생명과 성화와 영화구원의 은혜를 주시는 알맹이 예수는 목적이다. ⑦예수님 당시 예루살렘 성전, 장로, 대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은 껍데기 수단만 화려했고 목적인 알맹이 열매가 없는 외식자들이었고(마16:21~23) ⑧거짓선지자들은 수단이 하나님의 목적을 이룬거로 알고 수단을악용하여 불법을 행했고(마7:15~23) ⑨오늘날 한국교회도 대부분이 수단이요 껍데기인 예배당 짓는 일과 세상복이 중심이 되어있지 성화구원을 중심하는 일이 보기 힘들다.(눅18:8)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내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안에 거하리라" ①"...이미깨끗하였으니.."하신것은 포도나무가지가 된 성도는 주님의 구속은혜(사죄,칭의,화친)을 입고 주님의 말씀과 성령으로 중생한자 되었단 말씀이다. ②환언하면 이미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은 말씀과 성령으로 이미 중생했으며 중생한영은 깨끗하게 되었단 말씀이다. ③시몬베드로는 "내발뿐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겨주옵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미 목욕한자(중생한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심신을 성화시켜 깨끗게하는)없다 하셨다.(요13:4~15) ④"내안에 거하라"하신것은 성도는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 속한 그 가지가 되었으니 가지가 되기전 자기가 자기 몸에 대하여 가졌던 주권과 소유권과 사용권을 주님의 소유로 온전히 등기이전하고 주님의 소유된 위치에서 주님의 말씀대로 주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행해서 포도열매를 맺은 생활하란 말씀이다. ⑤다시말하면 사죄안에, 칭의안에, 화친안에,진리와 성령안에 살아 성화의 포도열매를 맺으란 말씀이다. ⑥"나도 너희안에 거하리라"하신 거한단 말씀은 산단 말씀이니 성도가 온전히 주님의 것이 될 때 주님이 성도안에서 사는 생명역사 다시말하면 포도열매인 성화구원 역사를 하시겠단 말씀이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①내가 주님안에 주님이 내안에 거하는 것은 주님과 성도가 결합하여 신인결합이 이루어진 것인데 주님은 주격이고 성도는 그 소유격으로 신인결합이 이루어진 것이다. ②이것이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는 것이요, 포도나무와 그 가지가 동거동행 할 때 절로 포도열매인 성화구원이 이루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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