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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아버지는 그농부라(요15:1~12) 김용성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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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아버지는 그농부라(15:1~12)

 

 

"내가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성삼위 하나님의 본업은 포도농사(그리스도 예수님과 같은 참사람을낳고 번식시키고 양육온전케 하는)농부시다. 이 농사에 있어서 성삼위 하나님의 역할분담은 *성부하나님은 협력하는 일을 하시고 *성자예수님은 직접 참포도나무로 세상에 오셔서 사생애, 공생애의 십자가의 사활로 주체적인 일을 하시고 *성령하나님은 성부,성자,하나님으로써 이루어 놓으신 "중생""성화""영화"구원의 은혜를 예택한 자들에게 직접 입혀 그리스도 예수님과 같은 영화로운자가 되게 하는 완료하시는 일을 하신다. 이같이 성삼위 하나님이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정하신목적, 사역, 본업은 참포도농사일임을 바로 알때 참포도농사 잘하게 하는 원리요 법칙이요 지혜지식이요 능력인 성경을 바로 깨닫고, 바로 해석하고, 바로 증거하고, 성도가 세상 한생애의 삶을 바로 살 수 있다. 애미 이단은 창세기 1~3장을 잘못 깨달아 나오고 새끼 이단은 요한계시록을 잘못깨달아 나온것인데 이는 성삼위 하나님의 목적, 성경의 목적(딤후3:15~17)본업을 모르기 때문이다. 건너편에 짓는 건물이 교회당, 학교다, 교도소다, 그 용도를 알면 가보지 않아도 그 구조를 안다. 그러나 그 용도, 목적을 모르면 코끼리의 배를 만진 소경이 코끼리는 바람벽 같다. 다리만진 소경은 코끼리는 기둥과 같다 하는것과 같다.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참포도나무가 뻗어 생겨난 가지는 그리스도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중생한 성도안에 신령한 사람, 하나님의 자녀된 사람, 하나님의 후사된 사람,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새사람을 말하고 이 새사람은 그리스도 예수님이 그 머리시고 그의 몸, 지체로 되어있는 사람이다. 가지가 포도열매를 맺는것은 중생한 새사람이 포도농장인 세상현실에서 그리스도 예수님과 같은 거룩한 인격자로 성장하는(4:13)몸의 성화구원을 이루는 것이다. 이 성화구원은 이룬것 만큼 자기의 영원한 실력이요 실력만큼 누림천국에 들어감으로 "천국은 힘쓰는 자가 빼았는다"하셨다. 가지가 과실을 맺지 않는것은 중생한 새사람이 성화구원을 이루지 못해 성장 못하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버리시고"


이는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 소유로 결합된 새사람을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짜른단 말씀이 아니고 포도열매를 맺으라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성도에게 주신 걸음인 지혜, 지식, 건강, 기능, 직장, 사업체, 권세, 지위...을 짜르고 전정섭리하심을 말씀한 것이다. 베드로가 사람을 낚는 어부업(포도열매맺는)을 버리고 육신의 의식주를 구하는 고기잡는 일을 본업으로 삼고 밤새고기를 잡으니 하나님이 고기를 밤새 좇으시어 한마리라도 잡지 못하게 하신것과 같다.(5:1~11)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이는 성화구원을 잘 이루라고 걸음으로 주신 건강의 가지,직장,지위,사업체의...가지를 주시고 또한 포도열매를 잘 맺으라고 만물을 주권통치 섭리하셔서 가지각색의 현실(1:2~4)현실을 만나게 하시는데 이 모든것을 잘 활용해서 자타구원을 잘이루면 더 과실을 맺도록 북돋아 주시고 가꾸어 주신간 말씀이다. 애굽에 종으로, 상품으로 팔려간 요셉이 주어진 모든 현실을 잘 활용하여 자타구원을 잘 이루니 애굽의 총리로 가꾸어 주셨고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다니엘이("다니엘은 뜻을 정하여"1:8)포도열매를 잘맺으니 세왕조를 섬기는 총리로 가꾸어주셨다. "주인이 이르된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것을 네게 맡기리니...""...그에게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달란트 가진자에게 주어라 무릇 있는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자는 있는것까지 빼앗기리니..."(25:14~30)말씀과 같이 하셨다.성경은 하나님과 나와 세상현실(포도농장)관계에서 천국의 실력인 성화구원을 이루는 도리를 가르치신것이다. 고로 주님이 언제 오신다는 기다림보다 주님맞이할 성화구원을 세상현실에서 잘 이루면 된다. 그리스도가 여기있다 저기있다가지말라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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