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 하시니라(창1:1-31) | 운영자 | 2023-07-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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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창세기1:1-31절 개역개정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4.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6.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9.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1.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14.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15.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18.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9.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20.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21.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2.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2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24.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2)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 하시니라(창1:1-31)
①“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함으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요8:28)말씀같이②성부 하나님께 물과 피로 보냄 받은 예수님은 물과 피로만 사셔서 택한 만민과 만물을 구원하시는 일만 하심으로 성부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하셨다. ③물과 피의 구원을 받은 우리도 물과 피로만 살아 자타 구원에 힘쓰는 자로 한생을 살자.
“물과 피로 임하신 예수님 불변한 성품으로 자기 본분을 다하셨다.”
①물은 액체, 고체, 수증기, 구름, 안개일 때나 그 본질, 본성이 불변이다. ②불을 만나 끌어도, 냉을 만나 얼어도 춘하추동이나 어떤 사물을 만나도 공중, 땅속, 높은데, 낮은데, 어느나라에서도 그 품성이 변치않고 ③또한 물은 발전소, 농촌, 부엌, 세탁소...어디에서나 항상 자기 본분을 다한다. ④“물과 피로 임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3:8)말씀대로 영원무궁 변함없는 무한한 사랑과 긍휼과, 용서와, 관용과, 길이 참으시는 인내와 인자와 자비로 우리를 구원하셨고 우리와 함께 하신다. ⑤우리도 어느때 어느곳 어떤 처지에서든지 영불변한 예수님 같이 하나님의 자녀된 속성이 변치말고 믿음의 정조를 지키고 ⑥가정,교회,사회,직장에서 자기 본분과 책임을 다하여야 한다. ⑦주님은 이런자를 쓰시고 복을 주어 행복하게 하신다.
“물과 피로 임하신 예수님은 법대로 자기 길을 가시어 우리를 구원하셨다.”
①물은 창세이후 높은데서 낮은데로 흐르는 자기 법을 지켜 오늘날까지 한번도 어긴일이 없고 ②높은데서 차차 낮은데로 내려가 바다로 향하는 것을 자기 길로 삼아 어디 있던지 쉬지 않고 나아간다. ③예수님은 하나님의 지공과 거성법을 어겨 사망과 저주, 마귀의 노예로 전락한 인간을 구원하시려 하늘보좌를 내어놓으시고 낮고 천한 인간이 되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다 이루었다 운명하실 때까지 무죄한자로, 의로운자로, 하나님과 화목한자로, 하나님의 지공법과 지성법의 요구를 온전히 충족시키는 법을 지키시고 자기길로 행하심으로 우리 구원을 완성하셨다. ④하나님의 지으신 만물은 그 종류마다 사는 법을 정해주셨는데 그 법에 살면 살고, 번성하고 어기면 죽는다. ⑤식물은 땅에 뿌리를 내려야 살고, 새는 공중에, 물고기는 물에, 짐승은 땅에 기어다녀야 사는 법이다. ⑥하나님의 자녀된 성도는 진리의 법, 믿음의 길에 살아야 살고 형통하지 어기면 죽는다.
“물과 피로 임하신 예수님은 접하는 모든 자를 구원하셨다.”
①물은 관계된 무엇에게나 영향력을 발휘한다. ②또한 어느때 어디 있던지 자기와 관계된 것에게 필요하게 쓰여져 유익을 끼친다. ③산, 논밭, 강, 바다, 공장, 학교...등 어떤 상대에게든지 유익을 주고 유용하게 쓰여진다. ④예수님은 인류역사의 중심이 되시어 AD,BC로 어둠의 역사를 광명의 역사로 바꾸신 분이시다. ⑤성도는 어느때 어디서나 자기 접한 상대에게 구원의 영향력을 발휘하여 구원해야 한다. ⑥모세, 에스더가 자기 민족을 구원한 것 같이 지도력을 발휘해야 한다. ⑦이제까지 남에게 이끌리고 업혀다니는 신앙을 청산하고 남을 이끌고 다니는 신앙자가 되자. ⑧소극적에서 적극적으로, 퇴보에서 전진으로, 받는 생활에서 주는 생활로, 부정적인 생활에서 긍정적인 생활로 진보하자.
“물과 피로 임하신 예수님은 백절불굴의 믿음으로 모든자를 구원하셨다.”
①물은 백절불굴의 힘이있다. 어떤 장애물이 생기면 그 힘을 백배나 더하고 뚫고 들어가며 안된다고 포기함이 없다. 안되면 증발되어 구름이 된 후 다시 비가 되어 내려서라도 뜻을 관철한다. ②예수님은 도성인신, 멸시천대 대적, 십자가 고난에도 백절불굴의 믿음으로 택한 만민의 구원을 완성하셨다. ③성도는 어떤일이던지 칠전팔기의 믿음으로 욥과 같이 결말을 보는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약5:7~11) ④만사의 성공 승리는 인내의 종점에있으니 이곳에 도달하는 자만이 주님의 축복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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