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창12:1~9)

①복의 근원이 된 아브라함은 성도안에 있는 신령한 믿음의 사람의 조상이요 대표이기 때문에 아브라함에게 되어진 일은 내게도 되어질일이요 아브라함이 받은 화복과 성공실패는 나도 그렇게 하면 내게도 되어질 일이요 아브라함같이 하면 나도 복의 근원이될 수 있음을 계시하신 것이다.

“본토를 떠나는 삶이다.”

①“본토”는 물질을 말하고 본토를 떠나는 것은 안 믿을 때 자기 중심의 옛사람으로 가졌던 물질관계를 끊고 거듭난 하나님 중심의 새사람으로 물질관계를 새롭게 가지란 말씀이다. ②첫 아담은 에덴동산에서 자기중심으로 물질을 취급함으로 멸망했고 ③둘째 아담 예수님은 광야시험에서나 세상한생애동안 하나님 중심으로 물질세상을 취급하고 이용해서 택한 만민의 구원을 완성하심으로 무한한 부요,권세,능력,존귀,영광자 되셨다.(빌2:5~11)④땅속에 살던 굼뱅이가 매미로 부화하였으면 굼뱅이의 삶에 위치,법칙,먹이,삶에 방편을 버리고 매미로 살아야지 굼뱅이 삶에 법칙을 고수하면 죽는다. ⑤오늘날 성도들이 영육간에 생활에 성공치 못하고 실패하는 것은 믿음의 사람, 믿음의 법으로 살지않고 세상사람방법으로 살기 때문이다. ⑥“...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여 자타구원을 이루는 것으로 의식주 구하는 일을 하면 영육간에 참성공자 된다.(마6:25~33, 눅5:1~11)

“친척을 떠나는 삶이다.”

①“친척”은 사람을 말하고 친척을 떠나는 것은 자기중심의 옛사람으로 가졌던 인인관계를 끊고 ②거듭난 하나님 중심의 새사람, 믿음의 사람으로 모든 인인관계를 가지란 말씀이다. ③아담부부는 자기중심으로 자기를 높혀 하나님 될려고 부부간에 공모하는 인인관계를 가져 자기들과 그 후손이 멸망했으나 ④둘째 아담 예수님은 하나님 중심하고 택한 만민을 구원코자 하는 것으로 모든 인간관계를 가져 만민구원을 완성하셨다. ⑤첫 아담의 죄성을 이어받은 모든사람 곧 옛사람은 관계된인간을 이용해서 자기유익을 도모하는것으로 관계를 갖고 ⑥또한 자기 중심의 옛사람으로 부자간에,부부간에,형제간에,사제간에,노사간에,친구간에,동류간에 어떤 희생봉사를 했다 할찌라도 ⑦효자비,열녀비,충열비,순국비,공덕비를 세울만한 희생과 충성을 다했다 할찌라도 유한하고 늙고 병들고 죽는 자기를,인간을 근거로 한 것이기 때문에 이 근간, 기초가 무너질 때 그 공력이 다 허사가 된다.(고전3:10~15, 13:1~3)⑧부부제도를 비롯해서 모든 인관관게는피와 진리 말씀으로 깨끗케하사 영광스러운 교회(몸의 성전)를 건설하는 자타구원을을 이루는 것으로 관계하라 하셨다.(엡5:22~33)

“아비집을 떠나는 삶이다.”

①아브라함 부친“데라”는 우상장사하는 다른 신들을 섬기며 따라사는 자였다. ②아비집을 떠나는 것은 믿기전에 섬겼던 다른 신들을 버리고 오직 한분이시며 참신이신 하나님만을사랑하고 의지하고 소망,순종하는 일편단심의 믿음으로만 살란 말씀이다.(창20:1~6) ③오늘날 다른신들을 섬기는것은 자기가 이룩한 사업체나,직장이나,권세나,자격증,면허증...등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고 의지한는 것이다. ④이런것들은 내가 노력하고 근검절약하여 이룩한 것 같지만 “나의 나된것은 하나님의 은혜로다.”말씀같이 내적으로는 하나님이 하신것이요 서로 더 사랑하여 자타구원을 잘 이루라고 선물로 주신것이다. ⑤그런데 마귀는 선물에 붙어서 네가, 네가족이 잘 사는 것은 네가 이룩한 사업체,직위...박사학위 때문이 아니냐? 선물을 주신 하나님은 잊어버리게 말들고 선물을 하나님처럼 여겨 이것들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고 의지하게 한다. ⑥고로“너를 위해 새긴 우상을 만들지말라”(출20)하셨다. 이는 네가 이룩한 것이 너와 네 가정의 생사화복...을 주관하는 하나님으로 여기지 말고 하나님이 더 사랑하자고 주신 선물로 알아 이렇게 활용하란 말씀이다. ⑦더 사랑하자고 아내에게 자가용을 선물하니 운전기사와 놀아나면 도끼로 부실것이다. ⑧선물이 우상이 되면 하나님은 진노하사 선물을 찢으신다.

“지시할 땅으로 가는 삶이다.”

①이는 본토, 친첫, 아비집을 떠나는 자타구원 이루는 생활을 의식주를 구하는 일반적인 육신생활, 세상생활 통해 실행하여 온전한 구원을 이루어 가란 말씀이다.